여우래비의 살아가는 이야기

2012-03-26 네이버 블로그에 포스팅 했던 것을 옮겨왔다. ------------------------ 출처 : http://forums.toucharcade.com/showthread.php?p=2063482 게임 추가 방법을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아서 Post 합니다. 저 역시도 iDos때 미처 그런 앱이 존재하는지도 몰랐었기 때문에, Aemula Oldies로 시작하였습니다. (순정) 1.44MB 한도 내의 게임만 가능합니다. (다른 분들은 용량 큰 것도 성공하신 듯 한데, 본인은 아직 알아내지 못했습니다 ㅠㅠ 아시는 분은 방법좀 알려주세요..) [작업환경] 윈도우즈7, Aemula Oldies S (3/8일자 사용), 순정 iPhone 3GS [준비물] 1. Winimage Download ..

루리웹의 Yunrae 님이 쓰신 글에 제국군/저항군 별 기지와 유닛이 상세하게 비교/분석되어 있어서 링크를 걸어논다. 기지 구분: 상대 진영을 털때 레벨을 가늠 해 볼 수 있다. http://bbs1.ruliweb.daum.net/gaia/do/ruliweb/detail/read?articleId=7307361&bbsId=G001&searchKey=userid&itemGroupId=&searchName=Yunrae&itemId=82302&searchValue=ZHRd.3miEGQ0&platformId=&pageIndex=1 유닛 구분 http://bbs1.ruliweb.daum.net/gaia/do/ruliweb/detail/etc/read?bbsId=G001&itemId=82302&articleId=7..

Clash of Clan 과 동일한 system의 게임이다. 스타워즈의 향수를 가지고 있는 나에게 요즘 최고의 게임이라 할 수 있다. 특히 사운드가 마치 스타워즈 애니메이션을 보는 것 같다. 제국군/반란군 진영을 선택할 수 있고, 각기 다른 건물과 유닛이 제공된다. 본인은 메카닉을 더 좋아하므로 제국군 선택! 1. 상대편 기지의 포탑 류 종류 확인 박격포 류라면 탱크 등의 메카닉 계열 공격 유리, 로켓포탑 류라면 보병 계열 공격 유리, 속사포나 버스트는 아무 유닛으로나 공략 해도 될 것 같다. 2. 상대편 기지의 포탑 류/보호막의 배치 확인 : 포탑류 및 보호막이 서로 멀리 떨어져 있는 형태의 기지라면 이동속도가 빠른 베테랑 AT-ST 배치 (맨 아래 왼쪽) 밀집된 형태의 기지라면 파괴력이 크지만 느린 ..

드디어 알리익스프레스에서 주문한 아이폰5 배터리가 도착했다! (이전 포스트 참조 http://storiesoflife.tistory.com/entry/알리익스프레스Aliexpress) 거의 4주정도 소모되었다. -_-; 하지만 단돈 $6.59에 구매할 수 있었다는 특장점이 모든것을 커버한다! 개봉하여 보니, 알리익스프레스에서 광고한 대로 배터리와 교환키트가 들어있었다. 내용물이 손상되지 않도록 뽁뽁이로 잘 포장되어 있었다. 가장 중요한 배터리는 2013년 생산품이었다. 아이폰5 배터리 자가교체 방법은 수많은 블로그에서 다루고 있으니 생략하도록 한다. (자세한 분해 방법은 이 블로그를 참고하면 될것 같다. http://momentphoto.tistory.com/28) 그런데 몇 가지 주의점은 언급하고 싶다..

스마트폰이 없던 시절에는 영어공부를 위해 전자사전을 하나씩 구비하고 있었다. 종이사전->전자사전으로의 변화는 그야말로 혁명이었다. 더 이상 어깨운동을 안해도 되었다. 그런데 스마트폰과 다양한 앱들의 등장으로 또 다른 혁명이 시작되었으니.. 바로 사전앱이다. 사전앱은 크게 YBM, 동아 등에서 출시하는 사전앱과, Stardict 형식을 이용한 사전앱 2가지로 나뉜다. 두 종류의 사전 모두 장단점이 있으나, 필자는 Stardict 형식을 이용한 사전을 더 선호한다. 일반 출반업체에서 출시하는 사전앱은, 그 출판사의 사전만 사용할 수 있다. 즉, 동아사전 앱은 그 컨텐츠가 동아출판사로 한정되는 것이다. 반면, Stardict 사전앱은 사전 파일만 구할 수 있다면 모든 컨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게다가 1번의 ..

2014년 9월 9일, 드디어 말많았던 아이폰6, 애플워치가 발표되었다. 이번에도 중국발 찌라시(?)는 어김없이 맞아 떨어져서 많은사람들이 실망했던것 같다. 본인 역시 카툭튀, 절연띠 디자인, 아이폰 플러스 작명 센스에 실망했는데, 그래도 기본빵은 항상 해주는 iPhone이니 기대는 된다. 애플워치는 아직 1세대인 이상 조금더 기다려 봐야 할 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시계로서 조금 두껍지 않나 싶다. Apple에서 신제품을 발표할 때마다 매번 Keynotes를 보는데, 볼때마다 애플빠(?)가 되는 신기한 경험을 한다. 신선한 프리젠테이션, 새로운 기능, 스토리 있는 프리젠테이션, 간간히 추가되는 유머 등은 마치 한 편의 드라마를 보는 것 같기도 하다. 이번 iPhone6 프리젠테이션에서 많은 분들이 앞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