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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사 박물관 방문기 (LA, Natural History Museum) -02

여우래비 2014. 10. 17.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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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에 이어 2부 계속이다.

 

아래 공룡류는 머리뼈가 비어서 괴상한 소리를 낼 수 있다고 한다.

 

 

 

어린 공룡부터 21년 된 공룡까지 뼈 크기가 엄청나다.

 

 

아래 공룡은 뱀을 닮았다는 모사사우르스이다.

 

 

아마도 날개가 달려 있었을듯 한 공룡이다.

 

 

프테라노돈의 뼈. 오른쪽 아래의 프테라노돈은 머리 크기가 어마어마 하다. 이것들이 하늘을 날아다니며 사냥하는 모습을 잠시 상상해 본다. 끔찍하다..ㅋㅋ

 

 

이제는 포유류의 시대 등장! 무슨 동물의 뼈인지는 잘 모르겠다.

 

 

매머드의 뼈. 역시 코끼리와 비슷하게 보인다.

 

 

 

현생인류의 뼈

 

 

 

자연사 박물관에는 동/식물만 있는것이 아니다. LA의 기념이 되는 물건들도 전시되어 있다.

 

 

유나이티드에어가 썼다는 V형 왕복엔진

 

 

나가기 전 다시 한 번 1층 공룡로비를 둘러보았다. 역시 지금은 없는 것들에 더 끌린다.

 

 

 

 

 

오늘의 베스트 샷 인듯 하다. 서로 경계하듯 잘 배치 한것 같다.

 

 

 

보석류인 캣츠아이도 전시되어 있다. 고양이 눈이라... 왠지 징글징글하다..ㅋㅋ

 

 

동/식물관은 아래와 같이 박제 형식으로 실감나게 전시되어 있다.

 

 

 

 

실제 공룡뼈를 발굴하여 작업하는 모습이라고 한다.

 

 

초 거대 암모나이트! 조개가 왜이렇게 큰지..ㅋㅋ

 

 

나가기 직전 전시되어 있는 고래류 뼈

 

 

 

현장의 분위기는 아래와 같다.

 

 

발굴된 뼈 작업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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