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선정한 지극히 주관적인 미국 여행시 구매하는 물건 Best 6 이다. 1위 챕스틱 약국에서는 3000원~4000원선에 판매한다. 옥X 등에서 1000원 미만에 팔기도 하지만 배송료를 고려한다면 결국 3500원 정도에 구매하는 셈이다. 그러나 미국 월마트 등에는 챕스틱이 $1 미만에 판매되고 있다. 겨울철 입술이 잘 트는 나에게 챕스틱은 필수이므로 갈때마다 한주먹씩 사가지고 온다. 2위 초콜렛 국내에서 약 15000원~20000원선에서 판매하는 허쉬 미니어쳐 초콜렛 대용량 (약 1.5kg)이 미국에서는 약 $8 ~ $10 정도에 판매한다. 가을/겨울/봄철에 방문하는 경우 구입해서 오면 좋다. 여름에는 다 녹는다.. (경험 유) 3위 명품류 주로 코치 (Coach). 지갑, 허리띠, 백 가릴 것 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