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도자 스트라이크 프리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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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MG 사이즈 용도자 보다 박스가 크다>

저렴하지만 나름 전시효과가 있는 대륙제 킷. 통관문제로 앞으로는 구매가 어려울 점을 대비 몇개 사 놓은 킷 중 하나이다.

중국제는 이형제가 많이 남아있어 중성세제로 세척이 필수라는 블로그를 접한뒤로 항상 세척을 실시한다 ​

<세척 전 쌓아 놓은 러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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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러너를 자랑한다. 게다가 이는 빛의날개는 제외한 분량

두개의 파트가 러너에서 이탈되었으나 이정도는 애교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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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교 이탈 파트>

세수대야에 퐁퐁을 풀어 칫솔로 하나하나 닦아준다. 내 손은 소중하니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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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척 완료

세척완료후 통에 일단 수납하고 조립을 시작

한 두시간에 이정도 만들었다.

근데 손가락이 아프다. 틈틈이 만들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