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블로그에 포스팅 했다시피 안드로이드 유저로서 가능한 애플환경과 비슷하게 꾸밀 수 있는 앱들이 있다. 2018.08 기준 가장 많은 다운수를 기록하고 있는 앱 두가지다. AirBattery (10만 다운) Podsplay (1만 다운) 아래와 같이 기능을 비교해 보았다. AirBattery 설정 화면은 아래와 같다. Podsplay의 설정화면은 아래와 같다. 두 가지 중 선택의 기준은, 아이폰과 유사한 인터페이스를 원한다면 AirBattery 제스쳐를 이용하고 싶다면 Podsplay 를 선택하면 될 것 같다.